싱글 몰트 위스키 블렌디드 위스키 칵테일/리큐르 기타

셰리, 버번, 피트까지. 종잡기 어려운 개성의 벤로막 10년

칠전팔기의 스페이사이드 증류소, 벤로막. 엔트리 제품 벤로막 10년은 절대 흔한 위스키가 아닙니다.

피트가 가성비를 만날 때, 싱글 몰트 위스키 스모키 스캇

4만원 대 싱글 몰트 위스키 스모키 스캇. 5년 숙성이지만 피트 위스키라 오히려 좋습니다. 한 잔 기울이며 그 이유를 알아봅니다.

사랑하거나 싫어하거나, 피트의 마술적 매력. 라프로익 10년

피트로 유명한 아일라의 싱글 몰트 위스키 중에서도 라프로익은 강렬한 개성으로 손에 꼽힙니다. 10년에 불과한 숙성 기간에도 충분히 짜릿합니다.

가볍고 밝은 싱글 몰트 위스키의 대표주자. 글렌그란트 12년

가벼운 위스키는 자칫 특색 없고 심심한 술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과연 글렌그란트 12년은 이 불신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발렌타인의 즐거운 변신.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

블렌디드 위스키 주력의 발렌타인이 출시한 싱글 몰트. 이런 변신은 항상 환영입니다!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 리뷰.

다이어트한 셰리 위스키. 글렌드로낙 포그 10년

여전히 훌륭한 셰리 오크통 숙성 위스키. 그러나 저숙성의 벽 앞에서 무너져버린 감미로운 여운.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글렌드로낙 포그 10년 리뷰.

한겨울의 과수원.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과즙 풀장에서 헤엄치고 싶다면.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리뷰.

한 모음에 꽉 찬 화려함. 하이랜드 파크 12년

푹 익은 과일을 베어무는 듯한 풍부함. 싱글 몰트 위스키 스카치 하이랜드 파크 12년 리뷰.

4시에 마신다면 3시부터 행복할거야. 글렌피딕 15년

여전히 발랄한 향, 한층 느긋해진 맛.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15년 리뷰.

한참 이른 여름맛. 아드벡 10년

피트향 가득, 쾌청한 풍미의 싱글 몰트 아일라 위스키 아드벡 10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