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에세이, 고전, 비문학. 완독에 급급하기보단 새로운 시각과 취향을 찾는 데 집중합니다. 매거진 입맛 - 읽다
이 소설의 내용, 특히 화자의 태도는 시적인 문장에 비해 좋은 평을 듣지 못합니다. 비극 독자와의 유사성을 키워드로 이를 해석합니다.
미친 과학자와 나사 박힌 인조인간과 흑백 영화 분위기의 성. 이게 전부일까요? 저주스러운 삶에 대한 뜨거운 복수극, <프랑켄슈타인> 리뷰.